Do의 하루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을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 G40 객실로 안내해 드리려 합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현대적인 편의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휴양지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머물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지금부터 G40 객실의 매력을 하나씩 소개해 드릴게요.   G40 객실은 오션타워와 오션 빌라스 두 동에 위치해 있으며, 오늘 소개할 객실은 오션타워 6층에 위치한 클린형 오션 뷰 객실입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 객실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제공합니다.     G40 객실은 싱글베드 2개, 온돌룸, 거실 및 주방, 욕실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클린형 객실이라 취사가 불가능하지만,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가 있어 간단한 요리는 가능합니..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의 일상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특별한 여행지, 태안의 명소 아일랜드 리솜의 S25 객실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편안한 휴식이 공존하는 이곳,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아일랜드 리솜은 한국의 베니스라 불리는 안면도의 그림 같은 바다 조망과 조화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고품격 해양 리조트입니다. 이곳에서는 휴양과 예술, 비즈니스와 해양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안면도 아일랜드리솜 리조트는 총 248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객실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S25 객실은 아일랜드 리솜의 객실 중 작은 편에 속하며, S20 객실 다음으로 두 번째로 작은 크기의 객실입니..

장마가 거의 끝나고 드디어 여름휴가가 시작되네요.^^ 오늘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의 S20(18평) 객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2024년 여름,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아일랜드 리솜의 매력을 함께 알아볼까요? ㅋㅋ   안면도 아일랜드리솜은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휴양지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이곳은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항상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S20(18평) 객실은 여러분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S20 객실은 스탠다드 형태로 아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타입으로 있으며, A 타입은 트윈베드, B 타입은 더블베드로..

이번 설 연휴 두 번째 출사지는 부산 청사포이다. 청사포는 해변열차와 캡슐열차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청사포에 도착해서 해변열차가 지나가는 유명 포토존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청사포에 처음 온건 아니지만 카메라를 챙겨서 출사를 나온 건 사실상 처음이다. 오늘도 역시 동생과 함께 나왔다. ^^ 우리도 많은 사람들에 휩쓸려 유명 포토존에서 열심히 영상을 담았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촬영이 쉽지 않았다. ㅋㅋㅋ 청사포는 유명 포토존뿐만 아니라 동네 구석구석이 예뻐서 사진과 영상을 찍기 좋은 곳이었다. 특히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해변 캡슐 열차는 사진에 퀄리티를 높여주었다. 열심히 사진과 영상을 찍고 앨리스도넛이라는 카페에 갔다. 도넛이 유명한 거 같은데~ ..

부산 흰여울문화마을에 아름다운 모습들을 카메라에 많이 담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날 부산 날씨가 어마무시하게 추웠다. 카메라를 오래 들고 있기 힘들 정도로 손과 얼굴이 너무 시렸다 ㅠ 최대한 가까운 카페를 찾아서 들어간 곳이 여울책장이라는 북 카페다. 여울책장이라는 카페는 크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곳이 아니라, 아기자기하고 예스러운 멋이 있는 작고 이쁜 공간이었다. 어린 시절 한번 정도 가봤을 법한 동네책방에 향수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해가 지고 있는 일몰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았다. 잠깐이지만~ 밖에서 너무 떨어서 그런지 따뜻하고 달달한 게 먹고 싶었다 ^^. 얼죽아인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보다.... ㅎㅎ 동생도 얼죽아인데 따뜻한 게 먹고 싶단다 ..

부산 감천마을에 이어 두 번째 출사를 나간 장소는 울산 간절곶에 있는 시선 310 카페라는 곳이다. 블로그를 여러 군데 찾아봤는데~ 카페 내부도 이쁘고 바다 조망이 좋아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서 시선 310 카페로 바로 출발했다. 주차장은 카페 길 건너편에 아주 넓게 준비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하고 가도 될 것 같다. 카페 입구 쪽은 대충 이런 모습이다. 카페에서 펜션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거 같았고~ 카페 지대가 조금 높아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되는 구조이다. 시선 310 카페 첫 느낌은 카페라기보단 해외 리조트에 온 느낌이 들었다. 음...... 뭐랄까? 설명하기가 어렵다 ㅠ 아무튼 분위기가 굉장히 이국적이고 잘 꾸며놨다. 바다 조망도 좋고 카페 인테리어가 너무 이뻐서 대충 사진을 찍어..